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정자야

샛년 2014. 8. 16. 07:40

오래만에 방문한 나의 블로그

지나간 흔적, 추억들을 들춰내어 보니 참으로 감사하다. 그래도 나와함께 해 줄수있는 공간이 얼마나 좋은가. 앞으로 종종 찾아오리라.

나의 등단 축하 시상식등이 모두 31번째 저장되어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