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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년아!
샛년
2008. 7. 20. 17:46
갈매기는 달아나고...
서방님은 일숙직이시고 사랑하는 큰아들은 부산에 올라가서 동기모임하고서, 서울 기차로 올라가고 있다나.
조근놈은 통화 했는데 얼굴에 화농성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고....
어떻든 , 내일 당장 피부과에가서 상담하고 치료하라고 했으니, 인물은 좋은데, 피부가 말썽이니. 그까짓거 쯤이야.
어제는 시어머님 생신이라서, 저녁7시에 시댁 가족들 (고모 현아네가족)
청향갈비에서 만나서 생갈비로 식사를하고 헤어졌다.
샛년아!
열심히 착하게 살아라. 조금은 손해 보는듯한 삶을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