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주회장님의 배려로 잊지못할 추억 또하나 간직했지요.
김달진 문학관 입구에 소재한 박배덕 갤러리.
마침 대화 중인 화가부부와 누어있는 고양이까지 포착 했답니다.
마당이 갤러리인데 웃음을 자아내어요.
철사에 헝겁을 칭칭 감고 그위에 하얀 페인트 칠하고
이걸 무슨 공예라 하는가요.
오케스트라가 있는 마당이 었어요.
골프공이 웃는 사람이고.
출처 : 수필과비평 작가회의
글쓴이 : 고미선 원글보기
메모 : 박배덕 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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